Although it is not a high score, I could see the posibility.

Try and get it! Let's go!

- Plans for the next level - 
[!] Urgent things that I have to improve as soon as possible
     1. Vocabulary
     2. Reading & Listening

The most important thing in my speaking now is
using my VOICE LOUDLY whenever I speak

Also, try to speak LOW TONE!

If it is not shouting, it's ok. :)

1. Reinvoke specific script when page loaded.
2. Remove specific script while pages are loading.
1. Small end, and begin.

Next week, My new semester(life) begins.

Of course, end is not end, it has a lot of problems and it is sometimes annoying me.

2. Most people live their own dream and that dream is a just dream. Not real.

But, there is one person who doesn't recognize her/his faults and how she/he is a damn person all over the world.
I think, the man have to wake up and stop doing that damn behaviors right now for the earth, peace.

Everybody will remember HOW THAT PERSON IS AWFUL AND DAMN.




거짓은 눈덩이 처럼 불어납니다.

과연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한 것인지.

그게 나와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을런지.

한번쯤은 생각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리더십은 현재 자신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그것의 주체가 바로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누구나의 리더십의 기준과 목표, 방향은 다르다.

비전 공유가 힘든 자의 리더십은 누군가에게는 생지옥일 수 있다. 문제는 생지옥을 만드는 리더십은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 생각한다는 것이다.

정줄놓은 사람이 정줄 붙잡고 있다고 끝까지 착각하는 것 처럼... (착각을 하고있으니 정줄을 놓은건데...)

잠잘 시간도 없을만큼...

쓰잘데기 없는 걸로 바쁘다는게 참 한탄 스럽다.
이소라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소극장에서 했는데, 극장 시설은 다소 좋지는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공연을 보았던 시설중 가장 안좋은 정도였습니다.

공연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끝부분의 화면에 비추는 부분은 사실...없는게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

별일 없이 시간이 지나가고,
별일 없이 삶이 살아지고,
별일 없이 그렇게...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공연이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모습과 현재 자신의 모습은 차이가 나기 마련입니다.

현재의 자신은 누구에게는 원하는 모습이겠지만, 사람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것이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것도 의미있지만,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찾는다는게, 더 값진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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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버전 : 2.7, 업데이트 날짜 : 2009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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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Quake3 Movie 를 Youtube 에서 찾아 보게 되었다.

Quake3 Rocket Arena 를 마지막으로 한 것이 대략 3,4 년 된 듯 하다.

그만큼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쉽지 않았단 기억은 분명히 남아있다.

오랜만에 찾아본 Movie 중 최고의 Quake3 Gamer 였던 Fatality 의 Movie 가 있었다.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상대방을 끝까지 따라가는 시야가 참 인상적이었다.

무서운 일이 생기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리게 된다.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두 눈을 부릅뜨고 똑바로 상대를 쳐다봐야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내가 Quake3 를 하던 시절에, 나의 문제점도 항상 그랬었던 것 같다. 내가 수세에 몰렸을때 구석구석 꼼꼼히 더욱 더 주위를 세심히 살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경우가 참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게임을 한 시간 보다는 항상 밑도는 실력이었겠지.

앞으로는 위기가 찾아올수록 정신을 더 바짝 차려야하겠다.

* 아래는 Fatality 의 Quake3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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