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은 현재 자신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그것의 주체가 바로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누구나의 리더십의 기준과 목표, 방향은 다르다.

비전 공유가 힘든 자의 리더십은 누군가에게는 생지옥일 수 있다. 문제는 생지옥을 만드는 리더십은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 생각한다는 것이다.

정줄놓은 사람이 정줄 붙잡고 있다고 끝까지 착각하는 것 처럼... (착각을 하고있으니 정줄을 놓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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