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태클거는 일이 너무 많다.

이래서 무료 프로그램은 참 힘들다.

내 돈 쓰고 다 헛짓하면서도, 결국 욕먹고, 다른 회사에서 해코지나 하고...

아무런 보상도 없이, 아무런 격려도 없이 이렇게 방치되다가,

모든게 다 없어지면, 그때 또 다시 화살을 돌리겠지.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도 돈이 도는 이 세상이 아닐까?

이런 상황이면 유료가 좋아질 날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

무료 같지 않은 무료를 사랑하는 이런 날이 지속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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