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 으로 동영상을 다운로드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Capit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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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apit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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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주소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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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열려있는 인터넷 창 보기 목록에서 현재 실행되고 있는 창의 목록 중 하나를 가져올 수 도 있습니다]




4. 동영상 얻어오기 버튼을 누르면, Capit 프로그램의 인터넷 브라우저 창으로 동영상 주소로 입력한 페이지가 출력됩니다.
 - 예제의 주소는 개인 블로그의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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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브라우저 창이 실행 되면, 동영상을 먼저 재생 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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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재생 버튼을 눌러 재생하게 되면, 동영상 주소가 발견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브라우저 창이 어둡게 가려집니다.
 - Windows 9x 에서는 창이 반투명이 아니라 완전히 회색으로 가려집니다.
 - 창이 가려지는 효과는 현재 창에서 동영상을 저장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특수 효과입니다. 놀라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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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 파일을 저장합니다. 원하는 파일 이름을 적어 놓고, Save(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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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저장하는 창이 실행되며, 동영상이 저장됩니다. 저장이 완료된 이후에는, 내장된 플레이어를 통하여 재생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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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저장하고 싶었던 적이 있으셨나요?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동영상을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 보여주고 싶은데, 불가능해서 난감했던 적이 있으셨나요?

인터넷 동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발표(프리젠테이션)를 하려고 하였는데, 동영상이 잘 뜨지 않아 당황한 적이 있으셨나요?

이제, 그 모든 문제를 이 프로그램이 해결해 줄 것 입니다.

바로, Capit (인터넷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원하는 인터넷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된 플레이어를 통해서 다운받은 동영상들을 별도의 플레이어나 변환 과정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한번 써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울타리
{ PROTECTS YOUR SYSTEM FROM MALWARE }
최신 버전 : 2.6, 업데이트 날짜 : 2009년 2월 17일
 울타리는 매우 간단하고 쉬운 악성 코드 제거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매우 강력한 악성 코드 제거 성능을 자랑하며, 완전 무료인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감격의 성능을 경험하고 있는 울타리,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P.S. 울타리란 이름은, 자신의 컴퓨터를 안전한 울타리 안에 두어, 외부의 악성코드들로부터 보호한다는 순 한글 이름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


이번 업데이트에는, 오토런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프로그램이 추가되었습니다.
오토런 바이러스의 대표적인 예로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2090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rodream.net 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

왜 사용자의 경험에 대한 학습을 해야 할까?

이 이야기는 다소 현실적인 주제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사용자의 경험에 대한 학습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대부분은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는 교과서 적은 답변을 할 것이다.

물론, 이 역시 맞는 말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Microsoft 에서도 참으로 많은 사용자 경험(이하UX)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고 있고, 그 결과로 우리는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해서 생각보다는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익숙해지고,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품은 특별한 UX 에 대한 고려가 없는 경우에는 그 제품을 만드는 사람의 경험에 의해서 디자인 되게 된다. 만약, 어떤 제품이 UX 에 대한 고려 없이 만들어졌다고 한다면, 그 제품을 만든 사람의 경험에 따라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진다. 만약, 그 제품이 소프트웨어라고 한다면, 키보드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키보드 만으로 충분히 많은 조작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비교적 마우스를 즐겨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그다지 맞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UX 는 좀 더 많은 사용자들, 특히 제품을 개발하는 당사자(혹은 회사)의 구성원들과는 다른 구성원들의 요구(Needs)에 적합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들이 항상 유효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UX 에 대한 고려가 유효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쟁이 있어야 한다. 독점 상태인 물건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UX 가 유용하지 않다. 왜냐하면, 독점 상태로 오래 지속된 제품의 경우, 그 제품의 초기 형태 자체가 이미 사용자들의 경험으로 굳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실질적으로 그 제품이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그 인터페이스에 적응한 결과이다.

앞에서 설명한 Microsoft 의 운영체제의 경우에는 사실상 독점이라는 의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다른 회사의 운영체제와의 비교보다는, 오히려 Microsoft 에서 만든 이전의 운영체제와의 비교가 문제가 된다. 이전의 운영체제보다 더 좋은 사용자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Microsoft 는 UX 에 대한 고려를 해야 하며, 그 주된 대상은 경쟁사의 제품이 될 수 도 있고, 자사의 이전 버전의 제품이 될 수 도 있는 것이다.

사실, UX 에 대한 고려가 대두되고,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앞에서 장황하게 설명한 내용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다. 바로, UX 에 대한 고려가 없는 제품들이 존재하고, 이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한 사용자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장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새로운 시장이 없다면, 우리는 UX 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하지만, 이들 사용자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요구(Needs)를 항상 가지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응답을 하여 준다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복잡한 금융권 사이트를 한꺼번에 간단 명료하게 묶어 놓은 모네타(http://moneta.co.kr) 사이트가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UX 에 대한 고려가 일반화 된다면, 우리는 어떤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UX 를 항상 고려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UX 에 대한 고민은 어딘가에서 그 정도가 정해져있고, 끝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좋은 고민은 항상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 UX 는 블루오션을 만들어내는 발전 동력이기 때문에, 우리는 UX 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여야 한다.

드디어 2009 년 입니다.

개인적으로, 2008 년은 정말, 중간의 0 두개를 빼고 읽어도 시원치 않을 만큼 안좋은일들이 많았습니다.

원래는, 새해라는 것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도 챙기지도 않지만, 올해는 각별히 그런걸 챙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도 다들, 좋지 않은 일들이 있다고들 하고, 3재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영 찝집하긴 하지만, 내일은 더 나을거라는 희망을 가져야 하겠지요.

최근 들어서 참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세상은 누구의 생각과도 일치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물론, 어느 시점에서의 어느 사람들과 일치할 수 는 있겠습니다. 단지, 그 순간에서요.

그렇게 일치하는 순간이 많은 사람을 우리는, '예언자' 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혹은, 억세게 운 좋은 사람 이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는 건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그 주장은 본인에게, 그것도 그 시점에서만 맞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아직 권위 뒤에 숨어서 비열하게 웃는 것을 익히지 못한 저는

무진장 멀었나 봅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마치 인간의 언어로 착각하곤 한다.

그러한 착각속에서 생기는 또 다른 착각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번역하는 컴파일러도 있으니, 그러한 것과 유사하게 자연어(인간의 언어)도 완벽히 번역할 수 있는 번역기를 만들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일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 일은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라는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이라는 수식어는 굉장히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여기서 '완벽한 자연어 처리기' 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단언할 수 있다. '거의' 라는 수식어를 붙인 것은 필자의 미비한 실력과 관점으로 미래의 일까지 완전히 예측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이며, 최소한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완벽한 자연어 처리는 불가능하다.

왜 불가능할까?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완벽한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완벽한이라는 것은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하건 간에, 그 의중을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불가능하다. 누가 '앗 뜨거' 라고 말한 것을 가지고, 그 상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 사람은 뜨거운 불에 데였을 수 도 있고, 뜨거운 음식을 먹고 있었을 수 도 있다. 이렇게 자연어는 반드시 필요한 항목도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심지어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이 자연어를 완전하게 이해할 수 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miss communication 이 발생하는 것이다.
앞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사람조차도 자연어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없는데, 이를 기계가 처리하기에는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이것이 사람이 못한다고 해서 기계가 못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못하는 무한 계산 삽질을, 기계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경우는 이것과 명백히 다르다. 이는 자연어 자체의 불명확성에 기여한 결과이다.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리하는데에는, 엄격한 문법이 존재한다. 자연어에도 이러한 문법이 존재하지만,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엄격하지는 않다. 왜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프로그램을 작성할때, 즉 프로그래밍을 할 때, 언제 문법오류에 대해서 보고 받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일부 프로그래밍언어들은 코드를 직접 입력할 때, 경고를 하기도 한다. 비주얼 베이직과 같은 경우인데, 사실 이러한 경우는 잘 없는 특수한 경우이다.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컴파일을 하는 시점에서 사용자에게 '잘못된 문법입니다' 라는 경고를 알려주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게 된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해석함에 있어서 문법에 어긋난 표현이나, 허용되지 않는 표현을 걸러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상 이는 컴파일러에서는 처리 도중 에러를 만난 셈이 되지만, 실제로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는 표현을 걸러내짐을 당한 입장이 된다. 더 이상 어떠한 것도 진행되지 않고, 반드시 에러난 그 코드를 수정하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어에서는 이러한 것이 없다. 어떻게 입력을 하더라도, 누군가 와서 '야 너 이거 무슨 소리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즉, 어떤 입력이라도 일단 받아들이는것이 자연어 처리의 특징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특이한 입력들이 증가하는 것은, 언어가 점점 발전함에 따라서 더 많아진다.

이렇게 예외가 점점 많아지는 것이 프로그래밍 언어와 자연어의 두번째 차이점이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초기 설계시 정해진 문법 사항에 대해서 처리를 하고, 기타의 내용을 그냥 무시하도록 설계되지만, 자연어는 그렇지 않다. 복잡한 문법 사항과 유사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복잡한 경우에 대한 처리도 해법이 존재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림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하여, 프로그래밍 언어를 분석하는 기법을 가지고는, 자연어를 분석할 수 없고, 자연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구문 분석 뿐만 아니라, 문맥해석, 학습기능등의 여러가지 기능들이 필요하다.

2009년 2월달, Special Report 기사를 썻습니다.

주제는, 개인적으로 매우 관심있는 Programming Language 입니다.

지금은 사정상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 제대로 해 보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아래는 기사의 개요입니다.

빠진 내용도 있고, 좀 길어진 내용도 있지만, 대체로 이정도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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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해

목차
1.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란 무엇인가?
 -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사전적 의미
 - 프로그래밍 언어는 왜 존재하는가?
 -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사전적 의미
 -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는 왜 존재하는가?

2. 프로그래밍 언어의 분류와 의미
 - 프로그래밍 언어의 분류는 왜 하는가?
 -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객체지향을 할 수 없나?

3.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해
 - 프로그래밍 언어는 어떻게 해석되는가?
 - 프로그래밍 언어는 일반 언어와 어떻게 다른가?

4. 왜 C 언어인가?
 - C 언어와 어셈블리 언어의 공통점
 - 시스템과 가장 가까운 고급언어로서의 C
 - C 언어를 한다는 것의 의미 (C 언어는 어셈블리 언어를 하는 것과 같다)

5. C 언어의 미래
 - C 언어의 과거와 현재
 - C 언어는 왜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가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633517(VS.85).aspx

아래의 comment 에 반전

이 함수는 대체 왜 존재하는거지??
이 글을 읽는 개발자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의 코드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지 모르겠다.

나의 경우에는 어떤 경우에는 자신감 있는 코드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스스로도 굉장히 불안한 코드를 실제로 작성하고 또 배포할 때 도 있다.

누군가가 이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나의 대답이 내가 어떻게 그 코드를 생각하느냐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나의 반응은 확연하다.

하지만, 가끔 자신의 코드를 과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번은, 필자가 코드 리뷰를 진행하려고 했을 때였다. 누군가 그에 대해서 말을 했다.

'그렇지, 코드 리뷰는 꼭 필요해. 다른 사람의 스타일로 작성된 코드를 보는 것은 참으로 곤욕이거든'

맞는 말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스타일로 작성된 코드를 보는 것은 상당히 곤욕스럽다.

하지만, 저 짧은 말에는 참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그 사람이 평소에 그 코드를 어떻게 생각해봤는지가 모두 묻어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즉, '그 코드는 스타일 빼고는 별로 고칠게 없어. 내가 좀 하지' 라는 생각까지 들어있는 것이다.

빈 말이라도 그런 말은 하지 말자. 자신의 코드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수 록, 일하기 힘든 co-worker 이며,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이다.

본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은근히 그런 사람이 많다. 물론 필자 본인도 그런 부류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 부류가 될 수 없다면, 최소한 본인이 넘지 않아야 할 선을 넘어서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체크해보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오늘 고속 버스를 타면서, 아무렇게나 소리를 지르는 아이를 보고, 인간은 참으로 오만한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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